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문단 편집) ==== 본내퍼 드래곤의 전설 (Legend of the Boneknapper Dragon) ==== 고버의 숙적이자 무시무시한 드래곤 '본내퍼'에 대한 이야기. 어느 날 고버의 집에 불이 나는데, 고버는 본내퍼 때문이라고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결국 라이더들과 본내퍼를 찾으러 떠났다가 함께 어떤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고버는 본내퍼에 관한 얘기를 계속하지만 영상을 보면 알다시피 정말 누가 들어도 거짓말 같은 얘기만 늘어놓는다.[* 고버의 이야기는 2D 애니로 진행된다.] 이후 본내퍼를 잡기 위해 피쉬레그를 미끼로 덫을 놓는다. 고버를 제외한 다른 라이더들이 불평을 터뜨리던 와중 갑자기 피쉬레그가 뒤를 돌아보라는 말을 꺼낸다. 알고보니 본내퍼는 정확하게 고버를 쫓아왔던 것. 정신없이 도망치던 와중 필이 덫을 작동시킨 덕분에 시간은 벌었지만 본내퍼는 포기를 모르는 상황이다. 그때 히컵이 본내퍼의 가슴에 비어있는 부분이 고버가 보물로 가지고 있는 뼈조각과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보고는 본내퍼가 고버의 뼈를 얻기 위해 지금까지 그를 추격했음을 알아챈다. 고버는 보물을 내주기를 거부했지만 히컵을 설득 끝에 결국 보물을 내주게 되고 그토록 찾던 뼈를 손에 넣은 본내퍼는 우렁차게 포효한다. 그 모습을 본 고버는 자신의 최후를 직감했지만 웬걸? 본내퍼는 고버를 끝장내긴 커녕 도리어 강아지마냥 그에게 친근하게 군다. 그렇게 일행은 고버와 친해진 본내퍼를 타고 무사히 버크로 돌아온다.[* 돌아오는 와중 피쉬레그가 본내퍼의 포효는 짝짓기용이라고 하자, 고버는 단순히 전설로 여겼지만 이후 4마리나 되는 본내퍼들이 찾아오면서 사실로 판정되었다.] [[http://blog.naver.com/hwj6527/176777588|네이버 블로그 자막 달린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